모베이스, 38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2023. 5. 11. 08:36
[헤럴드경제=증권부] 모베이스는 자사주 81만115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38억2766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
회사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하여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수만 줄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자 건 크고, 여자 건 왜 작아?"…테니스계, '이것' 크기 때문에 발칵
- 아이유, 경찰에 고발 당했다… '분홍신·좋은날' 등 6곡 표절 혐의
- “지금 창정이가 그 길을 걷고 있거든”…‘주가폭락’ 연루 임창정, 이상민은 알고 있었다?
- 뚝섬 130억 펜트하우스 매수자는 배우 전지현
- “신입 연봉 5000만원인데” 1년 안에 절반이 사표 낸 ‘직업’
- “올 여름 더 미친 폭우 온다는데” 신림동은 지난 여름을 잊지 못한다 [지구, 뭐래?]
- “반도체학과 대신 의대 가더니” TSMC 7만명 vs. 삼성 2만명…이게 한국 현실 [비즈360]
- 아빠가 몰던 차에 ‘7살 아들’ 치여 숨져
- [영상]서태지 애마 '전설의 람보르기니' 중고로 나왔다…가격은?[여車저車]
- 가수 임영웅, 음원+유튜브 수익 매달 4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