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서(산청군청)-송마음(금천구청), 개인다승 1위 [프로탁구 내셔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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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25일 개막한 2023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 내셔널리그 정규시즌이 10일 마무리됐다.
경남 산청군청과 서울 금천구청이 각각 남녀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가운데, 산청군청의 오민서가 개인다승 남자부 1위(21승3패)를 차지했다.
남녀복식에서는 산청군청의 조재준-천민혁(10승1패), 금천구청의 이다솜-정유미(15승1패)가 각각 다승 1위를 확정했다.
정규시즌을 마친 내셔널리그는 이틀간 휴식 뒤 13, 14일 정규리그 2, 3위의 플레이오프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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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지난 2월25일 개막한 2023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 내셔널리그 정규시즌이 10일 마무리됐다.
경남 산청군청과 서울 금천구청이 각각 남녀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가운데, 산청군청의 오민서가 개인다승 남자부 1위(21승3패)를 차지했다. 금천구청의 송마음은 여자부 1위(27승4패)가 됐다.
남녀복식에서는 산청군청의 조재준-천민혁(10승1패), 금천구청의 이다솜-정유미(15승1패)가 각각 다승 1위를 확정했다.
정규시즌을 마친 내셔널리그는 이틀간 휴식 뒤 13, 14일 정규리그 2, 3위의 플레이오프가 열린다. 남자부에서는 인천시설공단과 서울시청, 여자부에서는 양산시청과 수원시청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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