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 대타로 나서 2루타‥타율 0.240
이명노 nirvana@mbc.co.kr 2023. 5. 1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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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배지환 선수가 6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배지환은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3대4로 밀리던 9회말 투아웃 1루 상황에서 대타로 나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뜨려 2,3루 끝내기 찬스 상황을 연결했지만, 후속 타자가 삼진으로 돌아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6경기 만의 안타를 시즌 3호 2루타로 장식한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2할4푼으로 조금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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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배지환 선수가 6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배지환은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3대4로 밀리던 9회말 투아웃 1루 상황에서 대타로 나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뜨려 2,3루 끝내기 찬스 상황을 연결했지만, 후속 타자가 삼진으로 돌아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6경기 만의 안타를 시즌 3호 2루타로 장식한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2할4푼으로 조금 올랐습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482511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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