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간식 싸” 샘 해밍턴 아내, 윌리엄-벤틀리 위해 6시 기상(대실하샘)

김명미 2023. 5. 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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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등교 과정이 공개됐다.

5월 1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썸 - STUDIO SSUM'에는 '대실하샘' 24화 '유미의 아침 전쟁, 윌벤져스 등교' 편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윌리엄 벤틀리의 등교 준비를 위해 아침부터 고군분투하는 샘 해밍턴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 씨는 새벽 6시에 기상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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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등교 과정이 공개됐다.

5월 1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썸 - STUDIO SSUM'에는 '대실하샘' 24화 '유미의 아침 전쟁, 윌벤져스 등교' 편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윌리엄 벤틀리의 등교 준비를 위해 아침부터 고군분투하는 샘 해밍턴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 씨는 새벽 6시에 기상해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 씨는 부엌에서 음식을 준비하며 "윌리엄이 요즘 식성이 많이 변했다. 아빠 비슷해졌다"며 웃었다.

이어 "7시 50분부터 1교시인데, 저희랑 30분 전에 먼저 가서 놀다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은 "아침에 놀고 들어가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정유미 씨는 "일찍 도착했으니까 운동하고 들어가라고"라고 답했다.

또 정유미 씨는 간식 가방을 싸며 "4년째 싸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사진=유튜브 '스튜디오 썸'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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