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나도 작은 덩치는 아닌데, 정찬민이 옆에 있으니까…" [K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11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2023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우승자 고군택(23), 골프존 오픈 우승자 조우영(22.A), 디펜딩 챔피언 장희민(21),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정찬민(24), 황중곤(31), 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임성재(25)까지 총 6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생생포토]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11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 대회장 18번홀 그린에서 공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되었다.
2023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우승자 고군택(23), 골프존 오픈 우승자 조우영(22.A), 디펜딩 챔피언 장희민(21),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정찬민(24), 황중곤(31), 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임성재(25)까지 총 6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선수들은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와 함께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포토콜이 끝난 후 인터뷰에서 임성재는 "나도 작은 덩치는 아닌데 정찬민이 옆에 있으니까 차이가 많이 난다"고 말하며 웃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