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컴백' 드비타, 던 지원사격 신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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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DeVita(드비타)가 오는 17일 새 EP '너티(Naughty)'로 컴백한다.
AOMG는 지난 9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아이디 카드를 시작으로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드비타의 컴백 소식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아이디 카드와 콘셉트 포토는 키치한 디자인과 화사한 색감으로 드비타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고 있다.
드비타가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EP '너티'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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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DeVita(드비타)가 오는 17일 새 EP '너티(Naughty)'로 컴백한다.
AOMG는 지난 9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아이디 카드를 시작으로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드비타의 컴백 소식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아이디 카드와 콘셉트 포토는 키치한 디자인과 화사한 색감으로 드비타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고 있다.
또한 11일 자정에는 이번 EP에 수록되는 신곡 '라이드 포 미(Ride For Me) (Feat. DAWN)'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티저 영상 속 드비타와 피처링 아티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선 던은 올드카 앞에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드비타는 소울풀한 음악 스타일과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그가 이번 새 EP '너티'를 통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드비타가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EP '너티'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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