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전지현, 130억 원 펜트하우스 매수"

정영한 아나운서 2023. 5. 1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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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지난해 개인 간에 이루어진 아파트 거래 가운데 최고가는 130억 원이었습니다.

이 가격에 아파트를 매입한 사람이 알고 보니 배우 전지현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난해 9월 전지현은 남편과 함께 서울 성동구에 있는 초고층 주상 복합아파트의 펜트하우스를 사들였고요.

지난 8일 소유권이전등기를 접수했다는데요.

근저당권이 잡혀 있지 않은 것으로 볼 때 모두 현금으로 매입 대금을 지급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전지현의 소속사는 배우 개인의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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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82493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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