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나이들수록 덕후 부러워, 뭘 좋아하는지 몰라” 속내 고백(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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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5월 10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출연했다.
김경일은 사회에 부가 많아지고 교육 수준이 높아질수록 우울감이 높아진다고 설명하며 원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잘 구분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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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정형돈이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5월 10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출연했다.
김경일은 사회에 부가 많아지고 교육 수준이 높아질수록 우울감이 높아진다고 설명하며 원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잘 구분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때 정형돈은 “나이가 들수록 덕후들이 부럽더라. 많은 사람이 내가 뭘 좋아하는 지를 모르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저도 마찬가지다”라며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면 좀 더 삶이 윤택해질 텐데 찾는 방법을 모른다”라고 말했다.
김경일은 “대부분 내가 좋아하는 걸 단번에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건 쉽지 않은 방식이다. 까탈스러운 감정을 되게 중요하게 봐야 한다. 그 옆에 내가 좋아하는 게 있다”라며 “저는 음식이라고 하면 다 좋아한다. 제가 맛없다고 하는 음식은 제 친구들이 상한 음식이라고 한다”라고 예를 들었다.
김종국은 “제가 그 얘기를 듣는다. 똥 아니면 다 먹는다고”라고 공감했다. 김경일은 “우리 같은 사람은 요리사 직업을 가지면 안 된다”라며 “예전에 백종원 씨 방송을 보고 나주에 그 가게 가서 두 개를 직접 먹어봤다. 하늘에 맹세코 두 칼국수 차이점을 모르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경일은 “진짜 좋아하는 건 조금만 달라져도 되게 싫어진다. 유난히 지X랄 맞은 것이 내가 좋아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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