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도당, 5개월간 총선 공약 강원도민 민심 청취

이설화 2023. 5. 11.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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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총선을 1년 앞두고 '강원도민 10만 인터뷰'에 나선다.

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김우영)은 11일 오후 1시 30분 춘천시청 광장 앞에서 '위대한 강원도민 10만 인터뷰' 출정식을 개최한다.

이는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소통 프로젝트'로, '위대한 강원도민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를 구호로 내걸었다.

출정식에는 김우영 도당위원장과 송기헌·허영·전성·원창묵·한호연·박상진·김주환 등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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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총선을 1년 앞두고 ‘강원도민 10만 인터뷰’에 나선다. 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김우영)은 11일 오후 1시 30분 춘천시청 광장 앞에서 ‘위대한 강원도민 10만 인터뷰’ 출정식을 개최한다. 이는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소통 프로젝트’로, ‘위대한 강원도민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를 구호로 내걸었다. 도내 8개 지역위원회는 이날 출정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5개월 동안 읍·면·동 단위로 민심을 청취해 내년 총선 공약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출정식에는 김우영 도당위원장과 송기헌·허영·전성·원창묵·한호연·박상진·김주환 등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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