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지역 문화재 체험교육 공간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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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문화재청의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을 통해 오는 9월까지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과 '생생문화재',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6월까지 사적 '장릉'을 탐방하는 '타임머신 타고 온 단종'과 외국인 대상 제향체험이 열리고, 7∼8월에는 능말도깨비 설화를 바탕으로 한 체험프로그램인 '능말도깨비와 함께하는 단종수비대'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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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뮤지컬 ‘장릉낮도깨비’
영월군이 문화재청의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을 통해 오는 9월까지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과 ‘생생문화재’,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6월까지 사적 ‘장릉’을 탐방하는 ‘타임머신 타고 온 단종’과 외국인 대상 제향체험이 열리고, 7∼8월에는 능말도깨비 설화를 바탕으로 한 체험프로그램인 ‘능말도깨비와 함께하는 단종수비대’를 진행한다.
8월에는 장릉을 무대로 한 공연 ‘장릉 밤하늘 자주빛 선율로 물들이다’를 선보인다. 9월 한 달간 진행하는 생생문화재는 사적 제534호 영월부관아에서 음악프로그램과 조선시대 지방을 다스리던 수령의 7가지 의무 규정인 수령칠사(守令七事)를 바탕으로 한 체험프로그램 ‘영월부 관아, 풍악을 울리다’, 단종에 대해 배우는 참여형 역사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강원도 유형문화재 영월향교에서 7월까지 삼월삼짇날 화전놀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화(花)려한 하루’와 전통 성년례 프로그램, 지질학자와 함께하는 지질투어 ‘영(Zero)월(Wall)담이 없는 고을’을 만날 수 있다.
앞서 영월 극단 ‘시와 별’(대표 상지윤)과 풍물패 ‘터를일구는사람들’(대표 윤형숙)은 최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 단종에 얽힌 역사와 지역 도깨비 설화가 어우러진 뮤지컬 ‘장릉 낮도깨비’ 선보여 호평 받았다. 단종의 생애와 그를 지킨 충신, 정순왕후에 대한 그리움 등을 8곡에 담았다. 작품은 11월까지 매주 주말 장릉 경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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