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부산·경남(11일, 목)…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

2023. 5. 11. 0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부산과 경남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 기온은 부산 14도, 창원 14도, 진주 10도, 통영 14도, 거창 10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1도, 창원 24도, 진주 23도, 통영 21도, 거창 24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 News1 DB

(부산=뉴스1) = 11일 부산과 경남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 기온은 부산 14도, 창원 14도, 진주 10도, 통영 14도, 거창 10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1도, 창원 24도, 진주 23도, 통영 21도, 거창 24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0m,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cheg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