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맞아 형형색색의 연등 점등
김화영 기자 2023. 5. 11. 03:06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5월 27일)을 앞둔 10일 밤 천태종의 대표적 사찰인 부산 삼광사 경내에 형형색색의 연등이 설치됐다. 삼광사는 7일 봉축점등법회를 열고 약 10만 개에 달하는 연등의 불을 밝혔다.
김화영 기자 ru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재원 당원권 1년 정지, 총선 공천 불가…태영호는 3개월
- [김순덕 칼럼]‘The Buck Stops Here’ 팻말이 보고 있다
- 檢, ‘주가조작 의혹’ 라덕연 대표 구속영장 청구
- 尹, “과감한 인사조치” 언급 배경은…산업-환경부 장관 향한 경고
- “국정기조 안 맞추고 애매한 태도 취하면 누구든 인사조치”[횡설수설/송평인]
- ‘靑송전망-군 기밀수집’ 등 北지령 90건…민노총 전·현간부 4명 구속기소
- ‘빈껍데기’ 간호법 둘러싼 소모적 논쟁[오늘과 내일/이진영]
- 노들섬 흑역사, 이제는 끝내야 한다[광화문에서/김선미]
- 홍준표, 이재명 만나 “김기현, 옹졸해 말 잘 안들어”
- [사설]‘9억 수익’ ‘50만 개 더’… 해명할수록 커지는 김남국 코인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