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양파-감자 값 오름세에… 정부, 비축 물량 풀기로
정서영 기자 2023. 5. 11. 03:04
10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사람들이 양파를 고르고 있다. 무·양파·감자 등 일부 농산물 가격이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부는 비축 물량을 시장에 공급하고 수입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정서영 기자 cer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宋캠프에 돈 살포’ 시인한 강래구 “의원 돈봉투엔 관여 안해”
- [김순덕 칼럼]‘The Buck Stops Here’ 팻말이 보고 있다
- 尹, 코로나 엔데믹 선언…3년4개월만에 일상회복
- ‘빌라왕’ 전세 사기 피해자 30대 숨진 채 발견…네 번째 사망
- [단독]尹, ‘정책추진 미흡’ 산업-환경부 장관에 경고
- 김기현 “당 대표로서 무척 송구”…김재원·태영호 논란 공개 사과
- “한일·한미일 정상회담, 21일 히로시마서 개최 조율”
- “러 최정예 72여단 2개 대대 전멸, 우크라 바흐무트서 패퇴”
- 일반담배·전자담배 함께 피우면 ‘이 질병’ 위험 높아진다
- “학교 관둘까”… 교사 87% 사직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