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찾아가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양회성 기자 2023. 5. 11. 03:03
10일 서울 강동구 고일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이 코딩 수업을 듣고 있다. 강동구는 워킹맘 부부 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내 초등학교 11곳에서 ‘찾아가는 초등돌봄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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