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씨, 국내 태양광발전소 6000곳 최다 관리

2023. 5. 1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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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씨(LASEE·대표 석수민)는 태양광발전소 모니터링 전문기업으로 데이터 수집장비의 회로 설계, 펌웨어 개발, 서버 구축, 설치, 조립 및 검사, 서비스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직접 진행하고 있다.

라씨는 국내 출시된 태양광발전소용 인버터에 대해 모두 대응이 가능해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유료 고객 수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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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녹색에너지 우수기업대상] 라씨

라씨(LASEE·대표 석수민)는 태양광발전소 모니터링 전문기업으로 데이터 수집장비의 회로 설계, 펌웨어 개발, 서버 구축, 설치, 조립 및 검사, 서비스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직접 진행하고 있다.

라씨는 국내 출시된 태양광발전소용 인버터에 대해 모두 대응이 가능해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유료 고객 수를 확보하고 있다. 6,000개 소가 넘는 태양광발전소를 관리하면서 빅데이터를 확보, 이를 기반으로 태양광발전소의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에러 분석, 설비 점검, 진단 등 디지털 관리운영(O&M) 기술을 개발하면서 태양광발전소의 관리비용 절감, 발전 효율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데이터 수집장비 내 BMS, 인버터 제어, 계량기 데이터 수집 등 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선제 개발하고 있으며,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기술 개발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른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팜,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라씨는 급변하는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우분투(ubuntu,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다)’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후방 기업들과 상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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