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인 “새 멤버 박하나, 다음 경기 때 골 넣을 것 같아” 기대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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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멤버 박하나가 첫 연습부터 모두의 기대를 받았다.
5월 10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배우 박하나가 FC액셔니스타 새 멤버로 합류 연습과정까지 공개했다.
이어 첫 연습부터 박하나는 힘이 실리는 골로 모두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았다.
이영진도 "처음 하는 건데 헛발질도 없고 파워가 많이 실리고 의욕도 좋고 적극적이다"고, 정혜인도 "다음경기 때 골을 넣으실 것 같다. 골키퍼가 막기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박하나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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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멤버 박하나가 첫 연습부터 모두의 기대를 받았다.
5월 10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배우 박하나가 FC액셔니스타 새 멤버로 합류 연습과정까지 공개했다.
박하나는 “이 프로그램에 나오고 싶어서 제가 지원했다”며 축구나 풋살 경험은 없지만 “마침 오디션이 있다고 해서 드라마 촬영 중간에 오디션을 봤다. 드라마는 어제 끝났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이영진은 “드라마가 끝난 거면 축구에 적극적으로 참여가 가능하신 상황이냐”고 물었고 이혜정은 “막상 해보면 욕심이 나서 매일 하게 된다”고 말했다.
박하나는 “열심히 봤다. 진심으로 하시더라”며 “네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이혜정은 “다음 상대가 전 우승팀이다”고 겁을 줬지만 백지훈은 “걱정 안 하셔도 된다. 제가 전략가다”고 안심시켰다.
이어 첫 연습부터 박하나는 힘이 실리는 골로 모두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았다. 백지훈은 “운동 소질이 있는 것 같다. 첫 훈련 하면서 기대가 많이 됐다”고 말했다.
이영진도 “처음 하는 건데 헛발질도 없고 파워가 많이 실리고 의욕도 좋고 적극적이다”고, 정혜인도 “다음경기 때 골을 넣으실 것 같다. 골키퍼가 막기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박하나를 칭찬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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