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초산 자연분만 네쌍둥이 탄생…아빠가 말하는 출산 순간

안혜정 2023. 5. 10. 21: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저출산과 인구감소인데요.

얼마 전 국내에서 초산으로는 처음으로 자연분만을 통해 네쌍둥이를 얻은 부부가 있습니다.

자연분만을 통한 네쌍둥이는 100만분의 1 확률이라고 해요.

태아,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하는데요.

이승희 아나운서가 네쌍둥이의 아빠인 송리원 씨를 만나고 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질문 1> 먼저 축하드려요. 지금 출산하신지 며칠 지났는지요.

<질문 2> 산모와 아이 건강이 먼저 궁금합니다.

<질문 2-1> 성별과 몸무게는 어떻게 되나요.

<질문 3> 자연분만 통한 네쌍둥이는 100만분의 1 확률이라고 해요. 언제 네쌍둥이를 임신하게 됐다는 걸 알았는지. 그리고 그때 당시 어떤 생각이 드셨는지요.

<질문 4> 쌍둥이는 유전이라고 하는데 혹시 가까운 가족분들 중에 쌍둥이가 있나요.

<질문 5> 태명이 재밌던데요.

<질문 6> 저출산, 고령화 시대 송리원 PM의 네쌍둥이 출산은 큰 의미가 있을 듯 해요. 요즘 청년들에게 결혼과 출산은 모두 고민거리인데요.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

<질문 7> 앞으로 4명의 육아는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요.

<질문 8> 마지막으로 큰 축복을 안고 태어난 아이들에게, 그리고 아내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

#네쌍둥이 #자연분만 #송리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