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찬스 살린 2타점 적시타’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5. 10. 21:12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최근 5연패, LG는 최근 4연승중이다.
7회초 1사 2, 3루에서 키움 이정후가 점수차 벌리는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출루하고 있다.
키움 선발 최원태는 1승 2패, LG 선발 김윤식은 2승1패를 기록중이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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