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현영과 두세 살 차이? 머리숱 많고 목주름 없어 (퍼펙트라이프)

유경상 2023. 5. 1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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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머리숱과 목주름으로 동안을 자랑했다.

5월 1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가수 한혜진(59)이 출연했다.

가수 한혜진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점검받기 위해 출연했고, 신경외과 전문의 고도일은 "유심히 봤는데 머리숱이 나이보다 엄청 많다"고 머리숱부터 꼬집었다.

한혜진은 "머리숱은 진짜 많다"고 인정했고 고도일은 "뒤에서 보니 저렇게 많을 수가 있나 싶다. 목주름도 하나도 없다. 언뜻 보면 현영과 나이차이가 두세 살 나보인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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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머리숱과 목주름으로 동안을 자랑했다.

5월 1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가수 한혜진(59)이 출연했다.

가수 한혜진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점검받기 위해 출연했고, 신경외과 전문의 고도일은 “유심히 봤는데 머리숱이 나이보다 엄청 많다”고 머리숱부터 꼬집었다.

한혜진은 “머리숱은 진짜 많다”고 인정했고 고도일은 “뒤에서 보니 저렇게 많을 수가 있나 싶다. 목주름도 하나도 없다. 언뜻 보면 현영과 나이차이가 두세 살 나보인다”고 감탄했다.

현영은 “제가 혹시 위냐”며 걱정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고도일은 “노래할 때 보니 하체도 탄탄한 느낌이다. 오늘 자세히 잘 봐드리겠다”고 말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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