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재계, 미래파트너십 기금 운영위 구성 합의
2023. 5. 10. 20:51
송나영 앵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재계 단체가 미래파트너십 기금 공동사업 관련 운영위원회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일본 게이단렌은 도쿄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한일 미래파트너십 기금 관련 공동사업을 검토할 운영위와 자문위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경련과 게이단렌은 각각 10억 원과 1억 엔을 출연해 기금 운용을 시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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