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국 재한외국인, SNS 통해 K-관광 매력 알린다

2023. 5. 1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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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영 앵커>

한국 관광을 알리는 온라인 서포터즈 '2023 K-관광 글로벌 SNS 기자단'이 발대식을 열고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기자단은 45개국 청년세대 재한외국인 20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한국의 다양한 명소를 여행하며 각자의 SNS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K-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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