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오늘도 내가 해결사’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5. 10. 20: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최근 5연패, LG는 최근 4연승중이다.

6회말 2사 1, 2루에서 대타로 나온 LG 박동원이 선제 1타점 2루타를 치고 진루하고 있다.

키움 선발 최원태는 1승 2패, LG 선발 김윤식은 2승1패를 기록중이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