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망사스타킹 각선미 “곧 60세지만 20대 안 부러워” (퍼펙트라이프)

유경상 2023. 5. 1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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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혜진이 각선미를 자랑했다.

5월 1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가수 한혜진(59)이 출연했다.

의뢰인은 퍼펙트 의뢰서에 나이 59세, 특이사항으로 곧 60세지만 20대 각선미 안 부럽다고 적었다.

뒤이어 등장한 의뢰인은 가수 한혜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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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혜진이 각선미를 자랑했다.

5월 1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가수 한혜진(59)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케줄 때문에 자리를 비운 신승환 자리에 가수 박구윤이 앉았고 의뢰인의 닉네임은 ‘박구윤의 워너비’였다. 의뢰인은 퍼펙트 의뢰서에 나이 59세, 특이사항으로 곧 60세지만 20대 각선미 안 부럽다고 적었다.

동시에 공개된 각선미가 강조된 망사스타킹 사진에 모두가 감탄했다. 병력은 당뇨 가족력, 대장 용종 3개 제거. 현영은 “용종 나올 나이가 좀 된 거다”고 반응했다.

이어 의뢰 이유에는 “내년에 60세인데 망사스타킹 신었다고 남부끄럽다고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더 나이가 들면 근육 다 빠져서 보여주고 싶어도 못 보여줘 용기를 내봤다. 50년만 더 노래하고 싶다”고 적었다.

뒤이어 등장한 의뢰인은 가수 한혜진이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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