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복근 美쳤네..결혼 후 찐 살 2주만에 ‘폭풍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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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미자가 다이어트 결심 2주 만에 4kg을 감량했다.
미자는 10일 "2주전, 다이어트 결심!! 결혼 후, 먹방&야식 6-7kg 증가. 오늘 아침 -4kg 성공! 남은 2kg 화이팅"이라며 체중계 위에 올라 변화된 몸무게를 직접 공개했다.
최근 미자는 남편 김태현과 결혼후 6kg가 쪘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키 169.8cm에 53kg으로 충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이어트에 대한 야망을 드러내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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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다이어트 결심 2주 만에 4kg을 감량했다.
미자는 10일 “2주전, 다이어트 결심!! 결혼 후, 먹방&야식 6-7kg 증가. 오늘 아침 -4kg 성공! 남은 2kg 화이팅”이라며 체중계 위에 올라 변화된 몸무게를 직접 공개했다. 이어 그는 “오늘 아침. 남편 씨가 찍어준 사진”이라며 탄탄한 복근을 뽐내며 잘록해진 허리라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미자는 남편 김태현과 결혼후 6kg가 쪘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키 169.8cm에 53kg으로 충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이어트에 대한 야망을 드러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해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SNS와 유튜브 ‘미자네 주막’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는 등 네티즌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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