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 데뷔 5년 만에 첫 회사 찾았다…스튜디오 잼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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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아가 스튜디오 잼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스튜디오 잼은 "싱어송라이터 백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음원과 음반, 공연 전반에 걸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아티스트의 경계를 넓혀가도록 돕겠다"라고 10일 밝혔다.
특히 백아는 데뷔 5년 만에 첫 회사로 스튜디오 잼을 선택했다.
스튜디오 잼은 JTBC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 선도, 아티스트 IP 확보, K팝 산업 상생을 목표로 설립한 K팝 예능 전문 스튜디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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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백아가 스튜디오 잼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스튜디오 잼은 "싱어송라이터 백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음원과 음반, 공연 전반에 걸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아티스트의 경계를 넓혀가도록 돕겠다"라고 10일 밝혔다.
백아는 2018년 디지털 싱글 '테두리'로 데뷔한 후 고유한 음악 세계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 발표한 '첫사랑'은 최근 SNS를 통해 역주행 인기를 얻었다. 지난달 서울,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마쳤고, 13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에 출연한다.
특히 백아는 데뷔 5년 만에 첫 회사로 스튜디오 잼을 선택했다. 그는 "저와 제 음악을 존중해 주는 분들과 시너지를 이루게 돼 든든하고 설렌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 큰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다. 스튜디오 잼과 함께 꿈을 이뤄가는 과정들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스튜디오 잼은 JTBC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 선도, 아티스트 IP 확보, K팝 산업 상생을 목표로 설립한 K팝 예능 전문 스튜디오다.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성악 어벤져스'라 불리는 라포엠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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