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에게 날리는 하트인가···깜찍한 주홍 공주

오세진 2023. 5. 10. 1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10일 황정음은 자신의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하트 하나를 붙인 채 서울 셀카 한 장을 선보였다.

옥외로 보이는 이곳에서 거울이 달린 중문을 연 채 황정음은 핸드폰을 쥐고 비스듬한 각도로 쿨하게 사진을 찍었다.

한편 황정음은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로 복귀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10일 황정음은 자신의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하트 하나를 붙인 채 서울 셀카 한 장을 선보였다. 옥외로 보이는 이곳에서 거울이 달린 중문을 연 채 황정음은 핸드폰을 쥐고 비스듬한 각도로 쿨하게 사진을 찍었다.

비율이 좋아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포즈도 없이, 황정음은 툭 찍었지만 특유의 작은 얼굴과 긴 목, 긴 다리 등으로 비율은 결코 이상하지 않다. 오히려 따뜻해진 5월 볕과 어울리는 오렌지빛 셔츠를 시크하게 보이도록 하는 특유의 몸짓이 묻어나온다.

네티즌들은 "진짜 비율 좋다", "드라마 어떻게 나올까 기대 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로 복귀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황정음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