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내포신도시 주말농장 2만㎡ 788가구에 분양

이찬선 기자 2023. 5. 1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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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은 내포신도시 유휴지를 788세대에 주말농장으로 분양했다고 10일 밝혔다.

텃밭은 내포 수소충전소 일대 2만㎡규모이며, 세대당 16㎡씩 무상으로 분양했다.

공공텃밭 운영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이다.

이승철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장은 "주말농장을 통해 이주민과 원주민 간 화합과 영농체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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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대전ㆍ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은 내포신도시 유휴지를 788세대에 주말농장으로 분양했다고 10일 밝혔다.

텃밭은 내포 수소충전소 일대 2만㎡규모이며, 세대당 16㎡씩 무상으로 분양했다.

공공텃밭 운영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이다.

이승철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장은 "주말농장을 통해 이주민과 원주민 간 화합과 영농체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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