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에 고개 떨군 이정후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5. 10. 18:45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최근 5연패, LG는 최근 4연승중이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키움 이정후가 삼진을 당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키움 선발 최원태는 1승 2패, LG 선발 김윤식은 2승1패를 기록중이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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