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 생산품 인식 제고"..판매 행사 열려

허현호 2023. 5. 1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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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장애인들이 생산한 상품을 판매하는 행사가 전주에서 열렸습니다.

전주시는 오늘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시민과 공무원들의 인식 제고와 구매 촉진을 목표로 도내 중증장애인 생산시설과 보호작업장 등 20여 곳에서 생산한 식품과 사무용품 등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1년 전주시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율은 0.94%로 법정 의무 구매율인 1%를 넘기지 못했지만, 지난해에는 1.0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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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중증 장애인들이 생산한 상품을 판매하는 행사가 전주에서 열렸습니다.


전주시는 오늘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시민과 공무원들의 인식 제고와 구매 촉진을 목표로 도내 중증장애인 생산시설과 보호작업장 등 20여 곳에서 생산한 식품과 사무용품 등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1년 전주시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율은 0.94%로 법정 의무 구매율인 1%를 넘기지 못했지만, 지난해에는 1.0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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