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채훈관 유원대 총장 해임 처분
진기훈 2023. 5. 10. 18:35
교육부가 인사 비리와 부당 업무 지시 등의 이유로 채훈관 유원대학교 총장을 해임 처분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해 5월 유원대를 종합 감사한 결과, 채 총장 자녀의 교수 채용의 문제점과 소속 교수의 겸직 지시 등을 인사 비리와 부당 업무 지시로 보고, 대학 측에 처분 결과를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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