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이게 된다고?” 데이터센터 ‘폐열’로 수영장 물 데우는 이 나라!
위재천 2023. 5. 10. 18:34
동영상을 시청하고, 사진을 올리는 일에는 모두 데이터가 필요하죠.
데이터 서비스가 발전하면서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하는 전력도 많아지고,
자연스레 발열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한 기업은 방출되는 데이터센터의 폐열을
수영장의 물 온도를 높이는 데 활용했습니다.
에너지 위기로 치솟는 난방비도 줄이고,
데이터센터 냉각 비용도 줄이는 친환경적인 기술인 거죠.
어떻게 가능한 건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O86TLyvLt78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위재천 기자 (we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이 추락하는 롤러코스터에서 내릴수 있을까
- [단독] ‘소변 담은 주스병’ 설거지통에…국회 고위 공무원, 징계위 열릴 듯
- 6년 만에 복귀하는 김관진…“명예회복”·“부적절”
- 동해항도 잇따라 ‘흔들’…동해 해역 연쇄 지진 영향?
- “마음에 들면 연락주세요”…‘무기 영업사원’된 외교부 차관
- 서울대병원 환자·직원 ‘83만 명’ 개인정보 유출 “북한 소행”
- 카카오톡 ‘조용히 나가기’ 도입…“원치않는 단톡방 해방”
- ‘워싱턴선언’ 이후의 확장억제…한국·미국·중국의 생각은?
- 화장실에 숨어있던 전세사기 피의자…경찰에 ‘발각’
- [현장영상] “코인 수익 30% 내라”…100억 갈취·폭행 일당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