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도롯가 식당 박살 내고 뺑소니치고도 무죄 주장하는 미국 운전자
방병삼 2023. 5. 10. 18:27
-2023. 5. 5 미국 오하이오주의 도롯가 식당
-식당을 들이받고 달아나는 픽업트럭
-세 명 다쳤지만, 중상은 모면
-25세 뺑소니 운전자, 이틀 뒤 자수했으나 무죄 주장
-보석금 25만 달러 내고 풀려나
-화면제공 : LOVELAND OHIO POLICE DEPARTMENT
-구성 방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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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방병삼 (bangb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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