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리그' 강호동-이승기, 인기 보장 조합 뜬다 "시청률 1등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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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과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반가운 투샷이 '강심장리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승기는 9일 "'강심장리그'!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강호동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심장리그'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방송된 SBS 원조 인기 예능 '강심장'의 컴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원년 MC였던 강호동, 이승기의 12년 만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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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강호동과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반가운 투샷이 '강심장리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승기는 9일 "'강심장리그'!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강호동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호동, 이승기는 '호동X승기 '강심장' 시청률 1등 가즈아"라고 적힌 케이크를 들고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손하트로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두 사람의 특별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강심장리그'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방송된 SBS 원조 인기 예능 '강심장'의 컴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원년 MC였던 강호동, 이승기의 12년 만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높인다.
'강심장', '1박 2일', '신서유기' 등 다양한 예능을 함께하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던 두 사람이 오랜만에 뭉치는 예능으로, 새로워진 포맷으로 무장했다. 23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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