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앤비, K-관광·문화 산업 활성화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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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주최사 글로벌이앤비(Global E&B)가 관광 및 MICE 전문 글로벌호스피탈리티 그룹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과 MOU를 체결했다.
글로벌이앤비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한국일보 대회의실에서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과 관광 및 MICE 산업 발전과 연계된 홍보채널 다각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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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주최사 글로벌이앤비(Global E&B)가 관광 및 MICE 전문 글로벌호스피탈리티 그룹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과 MOU를 체결했다.
글로벌이앤비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한국일보 대회의실에서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과 관광 및 MICE 산업 발전과 연계된 홍보채널 다각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서에는 ▲케이트렌드 세계화를 위한 공동홍보 마케팅 ▲프리미엄투어 공동 홍보 마케팅 ▲미디어커머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마케팅 ▲홍보 채널의 다각화 및 기타 관련 업무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 글로벌이앤비 장성혁 대표는 "K-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는 미스코리아가 국내 유일의 인천공항 내 컨시어지서비스를 운영하며 K-관광을 선두하는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과 함께 창출할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김응수 대표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는 '한국 방문의 해'로, 한국의 관광산업과 문화사업을 자사의 최신 트렌드와 오랜 노하우가 가미된 홍보마케팅 기법을 미스코리아를 통해 더욱 활성화 시킬 것"이라 밝혔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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