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 ‘고향사랑기부 특화카드’ 가입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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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대전본부는 고향사항기부제 확산을 위해 10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시개발위원회와 NH농협카드 특화상품인 'zgm. 고향으로 카드' 가입 행사를 진행했다.
농협 대전본부 정낙선 총괄본부장은"대전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고향사랑기부 예·적금'과 'zgm.고향으로 카드'상품 등을 출시했다"면서 "시민들께서도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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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농협 대전본부는 고향사항기부제 확산을 위해 10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시개발위원회와 NH농협카드 특화상품인 ‘zgm. 고향으로 카드’ 가입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을 비롯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재욱 회장, 대전시개발위원회 성열구 회장, 농협 대전본부 정낙선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zgm.고향으로 카드’는 지난달 5일 출시한 고향사랑기부제 특화카드로 지역가맹점 이용 시 개인에게 최대 1.7% 적립되고, 매년 사용액의 0.1%가 공익기금으로 조성된다. 해당 기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로 환원돼 농업·농촌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사용된다.
농협 대전본부 정낙선 총괄본부장은“대전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고향사랑기부 예·적금’과 ‘zgm.고향으로 카드’상품 등을 출시했다”면서 “시민들께서도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bws96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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