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사우디행 확정" "총액 8700억 원"...아버지는 이적 부인

서봉국 2023. 5. 10. 17: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퍼스타 리오넬 메시의 행선지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정해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AFP 통신은 메시가 사우디 프로리그 클럽과 '블록버스터급' 계약을 맺었다고 긴급으로 전했습니다.

새 소속팀으로는 알힐랄이 유력한 가운데 프랑스 언론들은 메시의 몸값이 라이벌 호날두의 5,700억 원을 훨씬 뛰어넘는 8,7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메시의 부친은 곧바로 "정해진 바는 없다"며 이적설을 부인해 향후 거취가 주목됩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