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시설·안전관리 '우수 지부·관리사무소'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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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이하 공단)은 시설 및 안전관리에 대한 우수 지부 및 관리사무소에 포상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공무원연금은 8개 지부 및 20개 단지 관리사무소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우수 지부(세종, 대구, 서울) 및 관리사무소(세종한뜰마을상록아파트, 충남내포신리마을상록아파트, 서울상계상록아파트)를 선정하고 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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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수 기자]공무원연금공단(이하 공단)은 시설 및 안전관리에 대한 우수 지부 및 관리사무소에 포상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공무원연금은 8개 지부 및 20개 단지 관리사무소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우수 지부(세종, 대구, 서울) 및 관리사무소(세종한뜰마을상록아파트, 충남내포신리마을상록아파트, 서울상계상록아파트)를 선정하고 포상했다.
또한 △관리사무소 직원의 주인의식 고취로 능동적 시설·안전관리 △임대주택 안전수준 평가 △시설 보수노력 △공동체 행사로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세종한뜰마을 관리사무소장은 “최우선적으로 안전관리에 집중해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겠다”며 “공동체 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sungso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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