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CEO 저커버그, 격투기 주짓수 대회서 '금메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의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가 브라질 전통 격투기인 주짓수 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땄습니다.
저커버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대회는 자신의 인생 첫 주짓수 대회였다고 밝히고 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습니다.
저커버그가 종합격투기 필수 종목 중 하나인 주짓수를 연마하고 있다는 사실은 지난해 처음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의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가 브라질 전통 격투기인 주짓수 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땄습니다.
현지 매체는 저커버그가 미국 캘리포니아 우드사이드 고교에서 열린 토너먼트 대회에 출전해 2개 종목에서 각각 은메달과 금메달을 땄다고 보도했습니다
저커버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대회는 자신의 인생 첫 주짓수 대회였다고 밝히고 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습니다.
저커버그가 종합격투기 필수 종목 중 하나인 주짓수를 연마하고 있다는 사실은 지난해 처음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한 팟캐스트에서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주짓수에 관심을 갖고 배우기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YTN 황보연 (hwangb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