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인천시, '재외동포청' 유치…막판까지 경쟁 치열

이용은 2023. 5. 10. 17: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연 : 유정복 인천시장>

750만 재외동포 정책을 총괄할 재외동포청이 인천에 들어섭니다.

이에 따라 인천은 재외동포와 1천만 도시를 열게 되었는데요.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지, 또 유치 과정은 어땠는지 유정복 인천시장을 모시고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재외동포청을 인천이 유치하셨어요. 막판까지 서울과 경합을 벌였다고 하던데요?

<질문 2> 여러 노력을 기울이셨을 것 같은데요. 유치 소회가 어떠신가요?

<질문 3> 재외동포청을 유치하는데 재외동포들의 지지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4> 재외동포청이 인천으로 결정된 이유는 무엇이라고 분석하시나요?

<질문 5> 정부 발표에 따르면 본청은 인천에 두고, 서울과 인천공항에 각각 민원실이죠, 서비스지원센터가 운영된다고요?

<질문 6> 청사는 인천 어디에 두게 되나요? 결정이 되었나요?

<질문 7> 재외동포청을 인천시에 유치함으로써 기대하는 효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신다면요?

<질문 8> 향후 계획과 재외동포청 유치 이후 인천의 모습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합니다.

#유정복 #재외동포청 #인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