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측 “역삼동 70억원대 건물주?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박수인 2023. 5. 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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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상훈 소속사 측이 역삼동 70억원대 건물주 보도 관련 말을 아꼈다.

정상훈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10일 뉴스엔에 역삼동 70억원대 건물주가 됐다는 보도 관련 "배우의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확인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정상훈이 지난해 5월 자신이 대표로 있는데 한결엔터테인먼투 법인 명의로 서울 역삼동 소재 지하 1층~지상 3층(대지면적 225.39㎡, 연면적 537.96㎡) 규모의 건물을 74억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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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정상훈 소속사 측이 역삼동 70억원대 건물주 보도 관련 말을 아꼈다.

정상훈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10일 뉴스엔에 역삼동 70억원대 건물주가 됐다는 보도 관련 “배우의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확인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정상훈이 지난해 5월 자신이 대표로 있는데 한결엔터테인먼투 법인 명의로 서울 역삼동 소재 지하 1층~지상 3층(대지면적 225.39㎡, 연면적 537.96㎡) 규모의 건물을 74억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의 주변 상권은 리모델링, 재건축 등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곳이다.

한편 20년 간의 무명생활을 겪은 정상훈은 ‘SNL‘으로 큰 인기를 얻은 후 JTBC ‘품위있는 그녀’, MBC ‘데릴남편 오작두‘,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OCN ‘번외수사‘,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 등에 출연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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