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야식 먹방’ 6~7㎏ 증가했다는 미자...2주 만에 4㎏ 빼고 ‘개미허리’ 인증

최윤정 2023. 5. 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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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미자(40·본명 장윤희·사진) 2주 만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소식을 전했다.

미자는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다이어트 성공 전후 변화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53.3㎏에서 49.4㎏으로 감량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체중계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그는 "2주 전 다이어트 결심! 결혼 후 먹방과 야식으로 6~7㎏ 증가. 오늘 아침 -4㎏ 성공. 남은 2㎏ 파이팅"이라며 열의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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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개그우먼 미자(40·본명 장윤희·사진) 2주 만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소식을 전했다.

미자는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다이어트 성공 전후 변화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53.3㎏에서 49.4㎏으로 감량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체중계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그는 “2주 전 다이어트 결심! 결혼 후 먹방과 야식으로 6~7㎏ 증가. 오늘 아침 -4㎏ 성공. 남은 2㎏ 파이팅”이라며 열의를 불태웠다.

앞서 미자는 2009년 MBC 개그맨 19기로 데뷔했다. 지난해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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