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팀2시 NTX, 데뷔 첫 팬미틴 1분 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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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피크타임'에서 최종 TOP 10을 기록한 팀 2시 NTX(엔티엑스)가 데뷔 후 첫 국내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NTX는 약 70여분의 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팬미팅에서 2020년 8월 선보인 공식 데뷔 사전 티저 곡 '더 오프닝(THE OPENING)' 시리즈와 미니 1집 '풀 오브 러브스케이프(FULL OF LOVESCAPE)'의 수록곡은 물론 지난해 11월 공개한 싱글 '레이트커머(LATECOMER)' 무대 등을 선보이고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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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X의 공식 팬미팅 ‘2023 NTX START the X’는 오는 6월 4일 오후 4시 일지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팬미팅은 2021년 정식 데뷔앨범 ‘풀 오브 러브스케이프(FULL OF LOVESCAPE)’ 발매 이후 처음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NTX는 약 70여분의 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팬미팅에서 2020년 8월 선보인 공식 데뷔 사전 티저 곡 ‘더 오프닝(THE OPENING)’ 시리즈와 미니 1집 ‘풀 오브 러브스케이프(FULL OF LOVESCAPE)’의 수록곡은 물론 지난해 11월 공개한 싱글 ‘레이트커머(LATECOMER)’ 무대 등을 선보이고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NTX는 이번 팬미팅 후 일본으로 건너가 1천석 규모의 콘서트와 함께 신곡으로 컴백한다. ‘NTX(엔티엑스)’라는 그룹명은 ‘NEO TRACKS NO.X’ 의 약자로 “새로운 음악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아이들”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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