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한신학원, 제31대 이사장에 박유철 목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신대학교와 영생고등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한신학원이 박유철 목사를 제31대 이사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박유철 신임 이사장은 한신대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신학대(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박유철 신임 이사장은 "한신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찾는 데 힘을 쏟아 한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신대학교와 영생고등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한신학원이 박유철 목사를 제31대 이사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박유철 신임 이사장은 한신대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신학대(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충북노회 노회장과 충주 YMCA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충주 서남교회 담임 목사로 20년 동안 사역하고 있습니다.
박유철 신임 이사장은 "한신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찾는 데 힘을 쏟아 한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 이사장의 임기는 오늘부터 내년 6월 18일까집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한혜인 기자 oneyear@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 딸, 얼마나 아팠을까" 예서 아빠의 멎지 않는 눈물
- 수출기업 17% '중국 수출 회복 어렵다' 전망
- 경찰, '코인 수익금 30% 내놔' 감금·폭행해 100억 뜯은 일당 검거
- 새벽 술 취해 할머니 집에 간 손자…흉기 준비했다
- 화마에 전신마비 아들 화상, 어머니는 팔 부러져…"도움 손길 절실"
- '尹정부 1주년'…與 "비정상의 정상화" vs 野 "민생, 외교 폭망"
- 올 여름 더 덥다…정부, 노숙인·쪽방촌 무더위쉼터 등 확보
-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먹다 치아 3개 깨졌다"…"보상 협의 중"
- 남편 애도 책까지 낸 부인…9년간 펜타닐 먹인 장본인
- 푸틴 '유물' 탱크 한대 사열…우크라 "러 탱크, 우리 노획한 게 더 많아"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