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탄 송윤아.."모든 것이 자꾸만 오래전"

김미화 기자 2023. 5. 10. 16: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윤아가 지하철을 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송윤아는 여행을 즐기거나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지하철을 타서 의자에 앉아있는 송윤아의 모습이 눈에 띈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썼지만 누가봐도 송윤아의 모습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사진=송윤아 계정

배우 송윤아가 지하철을 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송윤아는 10일 자신의 계정에 추억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송윤아는 여행을 즐기거나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지하철을 타서 의자에 앉아있는 송윤아의 모습이 눈에 띈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썼지만 누가봐도 송윤아의 모습이다.

/사진=송윤아 계정

여기에 송윤아는 "모든 것이 자꾸만 오래전이 되네"라며 시간이 가는 것을 아쉬워하는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송윤아는 설경구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