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퇴출' 주장 참여연대에 "왜 중립 시민단체인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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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10일 참여연대가 자신을 퇴출해야 할 공직자로 지목한 데 대해 언론 공지를 통해 "왜 특정 진영을 대변하는 정치단체가 중립적인 시민단체인 척하는지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이어 "더 이상 참여연대를 '중립적인 시민단체'로 생각하는 국민은 많지 않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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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10일 참여연대가 자신을 퇴출해야 할 공직자로 지목한 데 대해 언론 공지를 통해 "왜 특정 진영을 대변하는 정치단체가 중립적인 시민단체인 척하는지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이어 "더 이상 참여연대를 '중립적인 시민단체'로 생각하는 국민은 많지 않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 취임 1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한 장관을 퇴출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이달 4∼8일 4천813명이 참여한 '윤석열 정부 1년, 책임이 큰 공직자' 온라인 설문(복수응답)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69%)이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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