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교차 15도 이상… 낮 최고 26∼27도

신정은 2023. 5. 10. 1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영동은 오전에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상 13도, 낮 최고 기온은 26도까지 오르겠다.

춘천은 아침 영상 10도·낮 최고 26도, 강릉은 아침 영상 12도·낮 최고 22도까지 오르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나무 그늘 밑에서 학생들이 휴식을 하고 있다. 김정호

목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영동은 오전에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상 13도, 낮 최고 기온은 26도까지 오르겠다.

춘천은 아침 영상 10도·낮 최고 26도, 강릉은 아침 영상 12도·낮 최고 22도까지 오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인천·경기 남부·충북·충남·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산지는 아침까지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측된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