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일상] 관람객 북적이는 ‘RSAC’ 한국관
최호 2023. 5. 10. 1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24일부터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사이버 보안 행사 'RSAC 2023'을 참관했습니다.
사이버 보안을 시장을 선도하는 미국의 안방에서 열린 행사에 한국의 보안 기업도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습니다.
관람객으로 붐비는 한국기업의 부스를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구요.
언젠가 이들 기업이 글로벌 스타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부터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사이버 보안 행사 ‘RSAC 2023’을 참관했습니다. 사이버 보안을 시장을 선도하는 미국의 안방에서 열린 행사에 한국의 보안 기업도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습니다. 관람객으로 붐비는 한국기업의 부스를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구요. 언젠가 이들 기업이 글로벌 스타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봅니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융합산업 핵심 ‘임베디드SW’...정부 지원은 계속 줄었다
- ‘한국형 무탄소 에너지(CFE) 인증제’ 만든다…민관 협력 시동
- 삼성전자, 60조 규모 美 지역통신망 전환사업 공략
- [엔터테인&] 현실 K팝, AI로 가상계를 끌어안다
- 尹, 2년차 국정 핵심 정책 초점은 ‘수출’과 ‘무역’
- 태양광 인버터 성능 개선 목표치 85% 달성…계통 안정화 ‘속도전’
- “기술 차별화·사업 모델 구축이 경쟁 요인”…자금·정책 지원으로 세계 선도
- 尹 1년 외교·경제·과기 성과 특별 홈페이지 게시
- 美 GM·리비안, 한국서 시험용 배터리 생산한다
- 배달서비스공제조합, 국토부 인가 취득…라이더 피해보상 사각지대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