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한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예매관객 1만명 돌파…5월 복병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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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가 예매관객 1만 명을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배우 허광한 주연작 '메리 마이 데드 바디'(감독 청웨이하오)는 10일 오전 7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상망 집계 1만 692명의 예매를 기록하며, 약 3.6%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한편,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혈기 넘치는 형사 우밍한(허광한)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 마오마오(임백굉)의 독특한 인간·귀신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7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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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가 예매관객 1만 명을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배우 허광한 주연작 '메리 마이 데드 바디'(감독 청웨이하오)는 10일 오전 7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상망 집계 1만 692명의 예매를 기록하며, 약 3.6%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에 이어 동시기 개봉작 중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이미 개봉한 작품을 포함하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 이어 외화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는 12~14일 내한이 확정된 주연 허광한은 공식 기자간담회를 비롯해 팬들을 위한 라이브 토크쇼 '밋 앤 그릿', 대규모 무대인사를 예정하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혈기 넘치는 형사 우밍한(허광한)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 마오마오(임백굉)의 독특한 인간·귀신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7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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