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심리섭, 소바 먹으러 일본 찍고 바로 귀환‥스케일 장난 아니네

서유나 2023. 5. 10. 15: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슬기 심리섭 부부가 남다른 데이트 스케일을 보여줬다.

배슬기는 5월 10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바 먹으러 일본 가는 길. 김포공항 사람 이래 많은 거 처음 봄 와우"라는 글을 게재했다.

긴 줄을 기다린 끝에 일본에 도착해 소바집을 찾은 배슬기는 기대감 가득한 표정으로 소바를 기다리더니, 동행한 남편의 소바 메뉴를 찍어 올렸다.

배슬기는 남편 심리섭과 투샷을 공개하면서 "난 먹기만하고 고생해따 우리 여보"라며 함께해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슬기 심리섭 부부가 남다른 데이트 스케일을 보여줬다.

배슬기는 5월 10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바 먹으러 일본 가는 길. 김포공항 사람 이래 많은 거 처음 봄 와우"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켓에는 3시 15분의 보딩 타임이 적혀 있다. 긴 줄을 기다린 끝에 일본에 도착해 소바집을 찾은 배슬기는 기대감 가득한 표정으로 소바를 기다리더니, 동행한 남편의 소바 메뉴를 찍어 올렸다.

이후 배슬기는 "귀환을 시전합니다"라며 한국으로 돌아오는 모습도 공개했다. 정말 딱 소바만 먹기 위해 일본을 찾았던 것.

배슬기는 남편 심리섭과 투샷을 공개하면서 "난 먹기만하고 고생해따 우리 여보"라며 함께해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직 맛집을 찾기 위해 비행기를 탄 부부의 어마어마한 데이트 스케일이 놀라움을 준다.

한편 배우 배슬기는 지난 2019년 두 살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사진=배슬기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