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5% 하락 마감…2,500대 아래로 내려앉아
송은경 2023. 5. 10. 15: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10일 전 거래일보다 0.5% 넘게 하락해 2,5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5포인트(0.54%) 내린 2,496.5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2,500을 밑돈 건 지난달 27일 이후 7거래일 만이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6.11포인트(0.73%) 내린 829.74로 거래를 마쳤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코스피가 10일 전 거래일보다 0.5% 넘게 하락해 2,5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5포인트(0.54%) 내린 2,496.5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10포인트(0.16%) 내린 2,505.96에 개장한 뒤 낙폭을 키우며 장중 2,488.42까지 후퇴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2,500을 밑돈 건 지난달 27일 이후 7거래일 만이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6.11포인트(0.73%) 내린 829.74로 거래를 마쳤다.
nora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국인 모이면 소란 피우는 빌런 발생"…서교공 민원답변 논란 | 연합뉴스
- "얼마나 힘드셨나" 경찰, 반포대교 난간 20대 설득해 구조 | 연합뉴스
- 유도 영웅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임명(종합) | 연합뉴스
- 부산경찰청 브리핑까지 한 보험사기 사건, 법원서 무죄 | 연합뉴스
- "머스크가 공동 대통령이냐?"…트럼프 일부 측근·후원자 '경악' | 연합뉴스
- 경기북부경찰, '마약 자수' 방송인 김나정 조만간 소환조사 | 연합뉴스
- 지스타서 여성 인터넷 방송인 불법 촬영한 중학생 검거 | 연합뉴스
- 알리 '현금 1억원 뽑기'에 27만명 몰려…탕웨이가 추첨 | 연합뉴스
- "절반 자른다" 머스크 으름장에 떠는 230만 美공무원 | 연합뉴스
- "타이슨 복귀전 6천만가구 시청"…시청자들 "버퍼링만 봤다" | 연합뉴스